Story
기차만 타면 따분하다고 생각해 잠에 빠져버리는 사람들을 못 봐주겠다며 깨어나 버린 꼬마 기차 「렐플이」
재미있는 철도를 위해 함께 고민하던 다양한 캐릭터 친구들과 함께 "철도가 이렇게 재밌는데!"를 알려주기 위해 오늘도 열심히 달리고 있어요.
두꺼운 방수 종이로 만든 렐플이의 종이 손은 젖거나 닳아서 못 쓰게 되기 전에 레일플래닛에서 새 전개도를 여러 장 뽑아 스스로 접어서 새로 만든다고 해요.
손을 만들기 위해 꼬깃꼬깃 종이를 접던 실력으로 오늘도 사람들에게 즐거움을 줄 수 있을까요?